[구미]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미시 범죄예방 디자인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외국인 범죄자 비율 분석 및 셉테드 전략 논의

기사등록 : 2024.10.14 (월) 13:40:50 최종편집 : 2024.10.14 (월) 13:40:50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 의원연구단체인 구미시 범죄예방 디자인 연구회(대표의원 허민근)는 10월 11일(금) 16시 30분에 구미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미시 범죄예방 디자인 연구회_최종보고회(단체사진).jpg

이번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대표의원과 참여의원(김근한, 김영길, 김정도, 이명희 의원) 및 연구·용역 참여 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시 범죄예방 디자인 연구회_최종보고회(인사말).jpg

보고회에서 동국대학교 김승현 연구교수는 지난 10년(2011년~2020년) 동안의 범죄자 통계를 발표하며 전체 범죄자 중 외국인의 비율이 2%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10만 명당 범죄자 검거 인원수에서 외국인은 내국인의 절반 수준에 그쳤음을 언급했다. 이에 구미시 범죄예방 디자인 연구회는 외국인 밀집 지역을 분석하여 외국인 거주자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고자, 연구·용역 기관으로부터 지역 조사 및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전략 가이드라인과 문화적 통합 전략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의원님들이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자발적으로 연구단체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안전한 구미시를 위한 구미시 범죄예방 디자인 연구회 참여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허민근 대표의원은 “연구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의원님들과 소중한 의견을 주신 주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예방 디자인 효과를 모색하여 지역 주민이 안전하다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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