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중국 시안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및 장자제시와 우호도시 협정 체결

중국 시안과의 30주년 행사 참석 및 장자제시와 우호도시 협력 기반 확대

기사등록 : 2024.10.28 (월) 09:03:04 최종편집 : 2024.10.28 (월) 09:03:04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21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시안을 방문해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후난성 장자제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1-2. 경주시 중국 시안 장자제 방_교류 강화 박차_02.jpg

이번 방문에는 이동협 경주시의장,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유식 신라문화유산연구원장이 동행해 양 도시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


1-1. 경주시 중국 시안 장자제 방_교류 강화 박차_01.jpg

경주시와 중국 시안시는 모두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도시로, 199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문화,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특히, 지난 8월 경주에서 열린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시안시 선수단이 참가하며 청소년 체육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주낙영 시장과 대표단은 시안시 팡훙웨이 당서기와의 학술 MOU 체결 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환영 리셉션에 참석했으며, ‘산시성 실크로드 국제박람회’와 ‘시안-한국주간’ 행사에도 참여해 ‘경주 2025 APEC 정상회의’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대표단은 장자제시로 이동해 왕훙빈 시장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장자제시는 연간 8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도시로, 경주시와는 2022년 온라인으로 교류 의향서를 맺은 바 있다.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는 문화 및 관광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협정 체결식에서 “장자제와 천 년의 역사도시 경주가 협력 관계를 맺어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고, 양 도시의 우정과 협력이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경주시 대표단의 중국 방문으로 경주와 시안, 장자제시 간의 우호 관계가 한층 강화되며, 양국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2027
???
2024
1)
1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