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주낙영 경주시장, 지역 해양 산업 활성화 위한 사업 현장 방문

경주시, 감포읍 해양수산 사업 현장 점검 및 주민 소통

기사등록 : 2024.11.07 (목) 10:05:01 최종편집 : 2024.11.07 (목) 10:05:01      

경주시는 11월 6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감포읍을 방문해 해양수산 분야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2-2. 주낙영 시장 해양수산 사업장 방문.jpg

이날 주 시장은 감포권역 명품어촌 테마마을 조성사업과 나정리 연안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감포권역 명품어촌 테마마을 조성사업’은 2020년 태풍 피해로 훼손된 감포항 친수공간을 복구하고,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주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후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곳이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 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 시장은 전촌항 거마보행교 건립 사업 현장으로 이동해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전촌항 거마보행교는 해안 트레킹 코스와 연계해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 시장은 “전촌항 거마보행교가 동경주의 해양 산업과 관광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전 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 시장은 2025 감포항 100년 기념행사가 예정된 감포항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진행 중인 사업들을 점검했다.

그는 감포읍이 경주의 해양 산업과 관광의 중요한 거점임을 강조하며,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는 내년 4월 예정된 감포항 100년 기념행사에서 감포항의 역사와 지역 발전 가능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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