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 현장 점검 실시

가야산국립공원 인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

기사등록 : 2024.11.08 (금) 15:20:55 최종편집 : 2024.11.08 (금) 15:20:55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11월 7일, 가야산국립공원이 위치한 수륜면 백운리 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성주군사진(성주군  재선충병 방제지 현장점검 실시).jpg

이날 점검에는 산림조합, 설계 및 시공업체 관계자, 수륜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재선충병의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방제 계획을 논의했다.


수륜면 백운리는 지난 10월 14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재선충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이 일대에서 발생하는 재선충병 피해목 현황과 내년 봄 방제지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 전국적으로 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재선충병 매개충의 밀도가 증가해 감염목이 급증한 상황이다.

성주군은 가천면, 금수면 등 서부지역에서 발생한 경미한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5년에는 수륜면 일대를 중심으로 방제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환 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재선충병 확산이 가속화되어 방제에 어려움이 크지만, 올해 약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00여 그루의 방제사업을 시행했다”며 “내년에도 선단지 중심으로 압축 방제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4
1
\
2026
2025
\\
/
????
1)
2027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