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확대

지원 규모 596억 원, 대출 이차보전율 5%로 상향

기사등록 : 2025.01.03 (금) 09:37:49 최종편집 : 2025.01.03 (금) 09:37:49      

경북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37억 원 증가한 596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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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확대(장수농공단지 전경)

영주시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은 기업 운영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소프트웨어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여성‧장애인기업, 산업안전보건 최우수 인증기업, 우수 청년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는 경기 부양 정책에 따라 대출금 이차보전율이 기존 4%에서 5%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1년 거치 약정 상환 조건으로 운용된다.

운전자금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www.gfund.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영주시청 기업지원실(☎054-639-6123)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운전자금 지원 규모 증액과 이차보전율 확대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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