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사업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 평가위원회 개최[상주시 제공]
이번 회의는 상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2024년 3월 공모를 통해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했다. 이 지원센터는 2027년 12월까지 연간 총 2억 원(국비 1억 원 포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시행 지원 △온실가스 통계 작성 및 분석 지원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및 방법론 개발 △시민 대상 교육·홍보를 통한 탄소중립 인식 제고 등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전문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평가위원회에서는 사업계획 대비 예산 집행 실적과 사업 달성 정도를 점검하고, 위원들로부터 사업추진 방식과 사업비 조정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2025년도 사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함께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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