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제352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주요 업무보고 및 조례안 처리

교육위원회, 경북교육청의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철저한 점검

기사등록 : 2025.02.06 (목) 08:29:19 최종편집 : 2025.02.06 (목) 08:29:19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2월 4일 제35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의 주요 업무를 보고 받은 후 두 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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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경북교육청의 사업 진행 상황과 관련된 질문이 이어졌으며, 특히 지난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지적된 문제들이 해결되었는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박용선 의원(포항5)은 "이념교육보다 호국, 안보, 보훈, 국가관 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장들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특히 포항 지역 학부모들이 여전히 통학버스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윤종호 의원(구미6)은 "학생들의 통학거리가 30분 이내인 학교에 통학버스가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두영 의원(구미2)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추진과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의 철저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정한석 의원(칠곡1)은 기존 학교폭력 예방 사업의 변화를 요구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예산에 대한 관리와 조정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희수 의원(포항2)은 포항 초곡지구와 이인지구 학교 설립이 늦어짐에 따라 학생들의 불편을 언급하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신속한 행정을 촉구했다.


박승직 의원(경주4)은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를 질타하며, 감사관실에 대해서는 징벌적 감사에서 포상 위주 감사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대일 의원(안동3)은 학교 통폐합과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경북교육청의 대응 속도가 부족하다고 비판했으며, 부교육감의 더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조용진 의원(김천3)은 특성화고의 교과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반영된 교육과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주식 의원(경산1)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지자체가 늘봄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청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전기, 소방, 엘리베이터의 지역업체 계약 문제와 고등학교 CCTV와 통합관제센터 연결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박채아 위원장(경산3)은 "학교 통폐합 연구과제와 본예산 심사에서 반영되지 않은 내용들이 추진되지 않고 있거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검토와 추경예산 반영 여부를 요구하며, 경북교육청과 도의회 간의 더욱 활발한 소통을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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