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열린마당에서 주민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열고, 지역 건강관리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 건강 함께 지킨다…구미시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구미시 제공]
이번 협의회에는 구미시 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대학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건강증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있어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건강증진사업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며, 2025년 주요 사업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영양 및 신체활동 증진 △디지털 헬스케어 등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되었다. 이에 따라 구미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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