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장호, 육현표)가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금메달급 준비로 순항중(단체사진)[구미시 제공]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아시아육상연맹(AA) 현지 실사단이 구미를 방문하여 경기장과 대회 관련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실사는 지난해 5월 진행된 1차 점검에 이어 두 번째 현장 점검으로, 대회 준비 상황을 국제 기준에 맞춰 평가받는 중요한 과정이다.
아시아육상연맹 기술대표 발슨(인도)과 쟈넷(필리핀), 대한육상연맹 관계자 등 20여 명이 경기장과 대회 운영계획을 면밀히 확인했다.
조직위원회는 경기장 시설, 교통, 숙박, 자원봉사자 운영 등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관람객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조직위는 오는 2월 17일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대회 준비 상황을 시민들에게 공유하는 ‘성공다짐! D-100 시민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K-POP 페스티벌 전야제와 국제대회 위상에 걸맞은 개회식을 통해 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구미를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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