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약목면 이장회의 단체사진[칠곡군 제공]
2월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활동은 북삼읍을 비롯한 8개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2025년 칠곡군 산불방지대책을 설명하고, 논·밭두렁 소각금지 및 화목보일러 재 처리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읍면 이장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칠곡군은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 220개소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여, 등산객과 산불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당배꽁초 투기 금지 등의 산불 예방 수칙을 상기시켰다.
주요 등산로인 가산산성, 자고산 등과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위험성 및 예방 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피재호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 “칠곡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모든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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