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주쌀 ‘미소진품’, 미국 LA로 첫 수출

프리미엄 쌀 품종, 글로벌 시장 진출

기사등록 : 2025.03.04 (화) 09:38:59 최종편집 : 2025.03.04 (화) 09:38:59      

상주시 공성농협(조합장 서석항)은 2월 28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상주쌀 ‘미소진품’ 19톤(10kg×1,900포대)을 미국 LA로 수출했다.


[상주시 유통마케팅과]밥상주인 수출.jpg
미소진품[상주시 제공]

‘미소진품’은 2021년 상주에서 최초로 재배되었으며, 2022년에는 ‘최고품질 벼’로 선정되고, ‘전국 소비자 500명이 선호한 쌀 품종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쌀 품종이다.

이번 수출에 사용되는 브랜드명은 ‘밥상주인’으로,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주시의 대표 브랜드 쌀이다.


이번 수출을 통해 상주쌀은 미국 내 한인뿐만 아니라 현지인의 입맛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구화된 식습관과 대체식품 소비 증가로 인한 쌀 소비 감소와 생산 농가 소득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출을 통해 상주쌀 ‘미소진품’이 그 가치를 인정받고, 미국에서도 ‘밥상주인’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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