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기획경제위원회,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산업 육성 위한 입법 성과

선제적 입법 활동으로 경북도민 삶의 질 향상

기사등록 : 2025.03.05 (수) 08:49:43 최종편집 : 2025.03.05 (수) 08:49:43      

경상북도 제12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2024년 7월부터 지금까지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입법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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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현지확인[경상북도의회 제공]

이를 통해 기획경제위원회는 단순한 법안 발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능동적인 입법 기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기획경제위원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 확정에 맞춰 ‘경상북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하고, 3,246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APEC 준비지원단 신설, 인프라 구축, 교통·숙박 개선, 경제·문화 홍보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APEC 정상회의는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고 관광·MICE 산업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은 미래 신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 ‘경상북도 양 자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양자산업 발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AI,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차세대 지역산업 발전을 견인하고자 했다.

양자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경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R&D, 양자대학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양자산업의 거점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또한 ‘경상북도지사 공약사항 관리 조례’를 제정하여 도지사의 공약이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 조례는 공약 이행실적 및 공개 의무를 법제화하며, 도민이 직접 공약을 평가할 수 있는 ‘공약평가배심원단’을 운영하여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조례’ 제정을 통해서는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공공부문 사이버 보안 관리체계 구축에 앞장서며, 도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은 “경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와 대안을 주도적으로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경제 구조 혁신과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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