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울산광역시 비교견학 진행

수소 경제, 관광, 교육 분야 우수 사례 학습…구미시 발전 위한 정책 통찰 제공

기사등록 : 2025.03.19 (수) 08:22:25 최종편집 : 2025.03.19 (수) 08:22:25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는 제28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울산광역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현장을 견학하고, 구미시 발전을 위한 우수 사례들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1. (산업위)열병합 발전소 방문.jpg
울산시 열병합 발전소 방문[구미시의회 제공]

이번 비교견학은 수소 경제와 관광, 교육 분야의 선도적인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구미시의 정책 개발에 필요한 통찰을 얻기 위해 진행되었다.


2. (산업위)어프로티움 본사 방문.jpg
어프로티움 본사 방문[구미시의회 제공]

첫째 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울산광역시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를 방문했다. 율동 발전소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전기와 온수를 생산하는 시설로, 생산된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판매되고, 437세대에 온수를 공급하는 등 수소 경제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3. (산업위)스카이워크 조성 현장 방문.jpg
스카이워크 조성 현장 방문[구미시의회 제공]

위원들은 울산시 에너지산업과 관계자들과 함께 발전소를 둘러본 후,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울산의 대표적인 수소 기업인 어프로티움(주) 본사를 방문했다. 어프로티움(주)은 부생수소를 연간 3만8천 톤 생산하는 국내 최대 수소 생산 공장으로, 청정 암모니아를 활용한 수소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위원들은 수소 생산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듣고, 수소 산업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 위원들은 태화루 스카이워크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울산시 생태정원과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미시의 수변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울산과학관을 방문하여 과학 교육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구미과학관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1박 2일의 비교견학을 마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울산광역시에서 확인한 수소 경제, 수변 공간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사례들을 구미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위원들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시민의 행복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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