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군수 김학동)은 회룡포마을 일원에 대규모 봄꽃단지를 조성해, 회룡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2025년 육지속의 섬 회룡포에 찾아온 봄[예천군 제공]
이번 봄꽃단지는 유채꽃밭 2.7헥타르, 청보리밭 2헥타르, 꽃잔디 800㎡ 규모로 조성됐으며,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2025년 육지속의 섬 회룡포에 찾아온 봄[예천군 제공]
예천군은 앞으로 회룡포 정원화 사업을 통해 튤립과 수선화를 추가 식재하고, 계절별·구간별로 테마가 다른 정원을 구성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2025년 육지속의 섬 회룡포에 찾아온 봄[예천군 제공]
특히 4월 19일(금)과 20일(토) 주말에는 모래사장을 활용한 레크리에이션, 미로공원 보물찾기, 포토존 투어,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가, 어른들에게는 여유로운 힐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은 이번 봄꽃단지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상현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봄꽃이 만개한 회룡포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회룡포는 탁 트인 강물과 산세가 어우러지는 천혜의 경관으로 이미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곳으로, 이번 봄꽃단지와 체험행사를 통해 더욱 풍성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