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4월 24일(목) 함창농협 본점에서 농업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품목별 전문교육 가지과정」을 실시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품목별 전문교육 가지과정' 실시[상주시 제공]
상주시의 가지 재배 면적은 27.5ha이며, 총 생산량은 1,760톤에 달한다.
상주 가지는 노지채소 중 고추, 양파, 오이, 가을배추를 이어 다음으로 재배 면적이 크며, 10a당 생산량은 가을무와 배추 다음으로 높다(2023년 기준). 이번 교육은 고품질 가지 재배의 핵심 기술인 ‘토양 관리기술’, ‘병해충 관리’, ‘주요 생리장해’ 등 실질적인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교육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농산물 우수 관리 제도(GAP) 교육’은 최근 농산물 수급 불안정과 품질 저하 문제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GAP 교육을 통해 상주 농업인들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생산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상주 지역 특성에 맞는 품목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상주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