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본격 추진

농업용수 부족 해소를 위한 농업기반시설 확충

기사등록 : 2025.04.29 (화) 08:44:24 최종편집 : 2025.04.29 (화) 08:44:24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최근 반복되는 가뭄으로 인해 농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습 가뭄지역의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주시 건설과]용수개발사업 본격 추진.jpg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본격 추진[상주시 제공]

이번 사업은 총 7.3억원의 사업비 중 80%를 국비로 확보해 진행되며, 농업용 암반관정과 양수장 등 용수 공급을 위한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사벌국면 삼덕지구 ▲중동면 간상지구 ▲화북면 북수동지구 ▲화동면 판곡지구 등 총 4개 지구로, 매년 가뭄으로 인해 영농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85ha 규모의 농경지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록 대규모 사업은 아니지만,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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