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4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67명의 각 부서장을 대상으로 『21세기 리더를 위한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직자 대상 인공지능(AI) 교육[상주시 제공]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행정 현장에 적극 도입하려는 흐름에 발맞춰, 공직 리더들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교육은 차우창 금오공과대학교 산업공학부 교수가 강의했으며, ▲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 글로벌 및 국내 AI 정책과 공공기관 도입 사례 ▲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소개 ▲ 생성형 AI(ChatGPT)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실용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체 공직자 중 약 절반(현원 1,260명 중 650여 명)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인공지능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 중 150명 이상을 선발하여 AI 실습이 포함된 심화형 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AI는 공무원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행정 결정을 돕는 도구로 활용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상주시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