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소장 김주연)는 4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상주시 제공]
교육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4회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위탁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조치(하임리히법) 등을 포함한 이론 강의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리책임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는 매년 약 3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심정지 환자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율이 2배 이상 높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 “심정지는 예측할 수 없고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응급상황에 대비한 올바른 응급처치법 숙지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