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여름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13개소 대상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안전 강화… 현장 즉시 보완조치 병행

기사등록 : 2025.05.21 (수) 08:03:55 최종편집 : 2025.05.21 (수) 08:03:55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5월 20일부터 이틀간 하절기 농촌관광시설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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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영양군 제공]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추진에 따른 2025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를 앞두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관내 휴양마을 2개소와 농어촌민박 11개소 등 총 13개소로, 주요 소방시설과 가스·전기설비, 체험시설 등 관광객 안전에 직결되는 항목들이 중점 점검된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소방, 전기, 가스 분야의 전문업체와 협력해 점검반을 구성하고, 각 분야별로 정밀하고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수칙 미비, 위험요소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보완조치를 하고 시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조치를 강력히 시행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관광객들이 영양군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위험요소 제거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계절별 관광 성수기마다 정기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농촌관광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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