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6억원(도비 2억, 시비 4억)을 투입하여, 2024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그해 12월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2025년 2월부터 장미조형물 7종, 경관조명, 사계장미 1만 송이 등의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5월 23일(금) 19시에는 야간 개장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야간 개장식은 장미의 향기, 반짝이는 조명, 감미로운 버스킹, 시민들의 웃음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밤을 완성했다.
개장식을 기점으로, 장미원은 문경 모전공원에 특색있는 테마 시설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아름다운 장미와 감미로운 음악이 결합되어 모전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명품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미원 개장은 문경시가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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