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왜관 홀리 페스티벌’ 7월 개최…신성한 안식과 문화적 감성의 만남

왜관수도원 중심으로 미사체험·음악회·투어 등 이색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

기사등록 : 2025.06.16 (월) 08:59:00 최종편집 : 2025.06.16 (월) 08:59:00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 일원에서 ‘왜관 성 베네딕도 수도원 홀리 페스티벌’(이하 왜관 홀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터(홀리 페스티벌)_최종.jpg
홀리 페스티벌 포스터[칠곡군 제공]

‘왜관 홀리 페스티벌’은 칠곡군이 보유한 천주교 문화유산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형 축제로, ‘Holiday(휴일, 재미)’와 ‘Holy(신성함, 가치)’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일상 속 쉼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는 천주교의 역사와 정신이 깃든 왜관수도원을 중심으로, 하늘성당 미사 체험, 파이프오르간 연주, 왜관스테이(피정) 등 종교·문화적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스테인드글라스 미디어아트 ▲빛의 성당 ▲이해인 수녀 토크콘서트 ▲테라스 음악회 등 이색적인 공연과 야간 경관 연출로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수도사와 함께 둘러보는 수도원 투어와 수도원 곳곳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나만의 홀리 사진첩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수도원의 일상과 영적인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왜관 홀리 페스티벌은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칠곡만의 문화적 정체성과 콘텐츠를 살려낸 축제”라며 “지역의 고유한 브랜드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정적인 수도원의 공간을 문화예술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 사례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칠곡군의 문화적 다양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5
2027
???
2026
2024
1)
1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