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체는 안전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역사회 내 정신과적 위기상황 발생 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여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협의체는 정기적으로 운영되어 기관의 역할과 공동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및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각 기관별 대응체계도 점검되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이 마련되었다.
김주연 보건소장은 “정신건강과 자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지역사회 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536-0668)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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