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오도창 영양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자치행정경영분야 대상 수상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 이끈 리더십,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사등록 : 2025.07.07 (월) 09:02:20
최종편집 : 2025.07.07 (월) 09:02:20
오도창 영양군수가 지난 7월 4일 TV조선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서 자치행정경영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도창 영양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자치행정경영분야 대상 수상[영양군 제공]
이번 수상은 오 군수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해 이룬 성과와 리더십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오 군수는 2018년 민선 7기 영양군수로 취임한 이래,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해왔다. 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 확대와 군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 공약사업 이행률 제고를 위한 노력이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영양군정 전반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2조 5천억 원 규모의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 확정, 영양소방서 신설 등은 지역 인프라 개선과 정주 여건 확보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군 전체 인구의 96.9%가 찬성 의사를 밝혔으며, 이는 행정과 군민이 함께한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그 외에도 22년 만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를 유치했고, 2017년 부군수 재임 시에는 경북 최초로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복지와 에너지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치매안심센터와 오지마을 건강사랑방 운영을 통해 보편적 복지를 강화했으며,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전력자립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달성하고, 2024년 경북도 에너지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영양군은 ‘교통 3무(無)’ 지역으로, 교통 여건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도로 분야 예산 3,609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2023년 7월부터는 7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임승차 시스템을 도입했고, 2026년 1월부터는 전 군민 대상 무임승차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오도창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이뤄낸 소중한 성과로, 더 나은 군정을 향해 나아가야 할 책임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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