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소비투자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의성군 제공]
이번 평가는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신속집행률과 소비투자 실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성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3,694억 원 중 3,230억 원을 집행해 87.4%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으며, 2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목표액 774억 원 대비 1,675억 원을 집행해 무려 216.4%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시·군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자, 의성군 역대 최고 실적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은 결과로, 의성군이 재정 운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행정 역량에서 꾸준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전 공직자가 하나 되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예산 집행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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