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원예농협(조합장 이한우)은 8월 14일 오전 10시 상주원예농협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5년산 상주 배 약 16톤(15kg×1,080박스)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상주배, 베트남 수출[상주시 제공]
상주 배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과육으로 국내외에서 ‘Premium Pear’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번 수출국인 베트남은 건강과 웰빙 트렌드 확산으로 고급 과일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이다. 상주 배는 크기, 당도, 향에서 차별화돼 현지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수출의 생산단체인 상주원예농협과 참여 농가는 지난해 약 260톤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상주 배 수출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냉해와 기상이변으로 수확량이 줄고 상품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농협과 참여 농가의 노력으로 수출길을 열 수 있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상주 배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