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주시농업기술센터,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 실시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적기 정식으로 수량·품질 향상 기대

기사등록 : 2025.08.19 (화) 08:20:26 최종편집 : 2025.08.19 (화) 08:20:26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관내 딸기 재배농가를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4주간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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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아분화 검경[상주시 제공]

화아분화는 딸기의 생장점이 잎에서 꽃으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미분화 상태에서 모종을 정식하면 꽃눈 형성이 지연돼 수확량과 품질이 떨어진다. 이는 농가 소득과 직결되므로 현미경 검경을 통한 적기 정식 판단이 필수적이다.


검경 서비스는 조기 출하와 농가 수익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경을 원하는 농가는 딸기 묘 3~5주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채소원예팀을 방문하면, 실체현미경으로 화아분화의 유무와 진행 상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화아분화 검경은 딸기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적이고 정확한 검경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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