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7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출향인 이재국 대표 고향 사랑 나눔 실천, 상주 나눔문화 확산 이끌어

기사등록 : 2025.08.29 (금) 07:52:32 최종편집 : 2025.08.29 (금) 07:52:32      

상주시가 또 한 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맞으며 따뜻한 나눔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상주시 사회복지과]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사진.JPG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상주시 제공]

상주시 출신으로 경기도 안성시에서 ㈜우영종합포장을 운영해 온 이재국 대표가 최근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로써 상주시는 7번째, 경북에서는 18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배출하게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책임 있는 나눔과 선한 영향력을 상징한다.


이재국 대표는 2015년부터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으며, 기업인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그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고향의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가입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상주시는 ‘존심애물(存心愛物), 함께 잘 사는 상주’를 시정 목표로 삼고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열린 가입식에는 이재국 대표를 비롯해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임주원 대표,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재국 대표께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를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사회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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