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9월 1일 도교육청 웅비관에서 ‘2025년 상반기 업무개선 경감과제 우수과제 제안자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업무개선 경감 우수과제 표창[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이번 수여식은 교직원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학교업무 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과 부서에서 접수된 업무개선 과제를 심사해 성과가 뚜렷한 사례를 선정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본청 102건, 직속기관 16건, 교육지원청 44건 등 총 162건의 과제가 접수됐다
1차 심사위원 평가와 2차 현장 의견 조사를 거쳐 최우수 11건, 우수 1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 과제에는 공통 안내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맞춤형 계약 업무서식 자동출력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유·초등 수업지원 강사 신청 예약시스템 구축, 업무 배송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추진된 과제 가운데 학교자율시간 도움자료 제작 보급, ‘함께해요, 감사운동’ 매일 감사송 제작 보급,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창단과 운영 등 3건은 이행실적 우수 과제로 뽑혀 교육감 표창을 함께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와 우수 과제는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누리집 ‘업무개선 우수사례’ 코너를 통해 현장에 공유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업무 정상화는 교직원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업무 경감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학생 중심 교육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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