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실업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국 수판부리에서 열린 ‘2025 트랙 아시아컵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여자사이클팀 트랙 아시아컵 메달 획득[상주시 제공]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조선영 선수는 경륜 종목 금메달과 스프린트 종목 은메달을 획득했고, 김민정 선수는 개인추발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장수지와 김민정은 옴니엄 종목에서 각각 4위와 6위에 올랐다
선수들은 9월 1일 귀국해 휴식을 마친 뒤 상주시청 실업팀에 합류해 오는 9월 열리는 ‘2025 음성 전국사이클대회’를 대비한 훈련에 돌입한다
전제효 감독은 “실업팀에는 국가대표를 포함해 우수한 선수들이 많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착실히 훈련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낯선 해외 무대에서도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유의해 건강한 모습으로 상주시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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