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9월 10일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 울릉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식[울릉군 제공]
군은 지난 2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총 4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추가 48억 원을 확보해 올해 총 9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가 1억 원, 울릉군이 3억 원을 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48억 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울릉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도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연 3.0%의 이자 2년간 지원과 함께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다
이번 확대 지원은 내수 경기 침체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특례보증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공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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