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미래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상주시 제공]
이번 보고회는 ‘Again, 경상의 꿈-상주’를 목표로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총 410건의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 실행계획, 개선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123개 국정과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상주시 맞춤형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신규 시책으로는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상상주도 로컬벤처 <상주올래> 사업 등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인구감소 대응에 나선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전략작물산업화 지원 △청년농업인 미래농업 역량강화 △상주쌀 미소진품 생산·확산 등 스마트농업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문화·관광·복지 분야에서는 △회상나루 체류형 관광지 개발 △경천섬 생태탐방로 조성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홍보영상관 리모델링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서부 농촌재생 활성화 농촌협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이차전지 클러스터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드론산업 육성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적십자병원 신축 △중부내륙 고속철도 추진 △교육발전 특구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설 추모공원 조성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조성 등 굵직한 현안과 역점 사업들도 집중 점검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상주의 내일을 준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최우선에 두고,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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