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는 9월 24일 관내 올품 사업장에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를 열었다.
근로자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상주시 제공]
이번 행사는 직장 내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바쁜 근무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공중보건의사 박재현 강사가 맡아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관리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을 알리는 레드서클 캠페인이 함께 진행돼 근로자들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자기혈관 숫자’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근로자들은 업무 특성상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쉽다”며 “이번 캠페인이 직장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과 직장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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