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025년 제6회 상주시 기업인상 대상에 삼백레미콘(주) 신후감 대표, 최우수상에 범성.팩 김재곤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월 2일 「상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기업인상삼백레미콘 신후감대표[상주시 제공]
상주시 기업인상은 기업 건실도,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상이다.
대상을 수상한 삼백레미콘(주)은 1990년 설립된 건설 제조 기업으로 34년간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후감 대표는 안전 경영을 강조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인정 사업장으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산업표준(KS) 인증과 한국아스콘협동조합연합회 단체표준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객관적 수준을 높였다. 이 같은 성과가 높이 평가돼 올해 기업인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범성.팩은 과일 완충재 시장에서 20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7건의 실용신안 기술개발 성과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김재곤 대표는 상주시 소방안전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과 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연구개발과 사회공헌활동을 병행해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뤄낸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상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지역 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끈 인재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인상 수상 기업들이 상주 경제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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