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경상북도 기후위기 대응 교육 연구회’가 10월 2일 오전 10시 20분, 도의회 회의실에서 ‘경북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 모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기후위기 대응 위한 환경교육 모형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경상북도의회 제공]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월부터 추진돼,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경북형 환경교육 모형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박용선 대표의원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구는 경북의 기후위기 상황과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를 면밀히 분석하며,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방안을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연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을 맡은 박상연 소장(㈜스노우볼)은 최종보고에서 환경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도적 운영과 관리체계 개선, 경상북도 조례의 방향성 제안, 한정된 교육 시수를 보완하기 위한 통합형 환경교육 모형 등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환경교육의 방향성을 확립하고, 도민과 전문가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 도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아이들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제도 정비와 운영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 기후위기 대응 교육 연구회’는 박용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희수, 박채아, 조용진, 윤종호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구 결과는 향후 조례 제정과 정책 대안 마련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반영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