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상주시 제공]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0월 22일 오전 10시, 윤문하 회장을 비롯해 600여 명의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청리면 어울림장구팀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는 ‘노인강령’ 낭독이 진행됐으며, 평소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공무원 등 3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윤문하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상주시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존경받는 노인상 확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주요 기관장과 시민들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상철 부시장은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어르신들의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존중받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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