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철우 경북도지사, APEC CEO 서밋 만찬 참석…'다 함께 잘사는 세상 만들자'

글로벌 CEO 1,000여 명과 환영 만찬…AWS·메타 등 글로벌 기업인들과 경제전시장 방문

기사등록 : 2025.10.29 (수) 07:37:16 최종편집 : 2025.10.29 (수) 07:37:16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8일 경주 화랑마을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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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APEC CEO 서밋 만찬 참석[경상북도 제공]

이날 만찬은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이 주관했으며, 세계 주요 기업의 CEO와 글로벌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개최 도시의 단체장 자격으로 만찬에 참석해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건배사를 제안했다.

그는 국가 간 성장 격차와 계층, 세대 간 격차를 넘어 미래 인류의 화합을 이루는 장이 이번 APEC CEO 서밋을 통해 만들어지기를 기원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은 기업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APEC CEO 서밋이 그러한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이 도지사는 경주 엑스포대공원 내 APEC 경제전시장 ‘K-비즈니스 스퀘어’를 방문해 글로벌 기업인들과 교류했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회장,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CEO, 사이먼 밀러 메타(Meta) 부사장이 함께했다.

이 도지사는 이들과 함께 대한민국산업역사관, K-문화체험관, 기업비즈니스관 등을 둘러보며 최신 산업 트렌드와 경영 환경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APEC 기간 동안 글로벌 경제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도는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지방정부와도 에너지 및 인공지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넓힌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경주 APEC은 세상 모두가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 시작점”이라며 “기업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경상북도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APEC CEO 서밋은 세계 각국의 기업인과 정책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의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적 경제 포럼으로, 경북도가 ‘세일즈 코리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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