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일자리 채용 한마당’이 10월 29일 상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2025 일자리 채용 한마당’ 개최[상주시 제공]
이번 행사는 구직자들에게 현장 취업 상담부터 면접, 채용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채용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두리코씨앤티, ㈜올품, ㈜캐프 등 지역의 주요 9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종의 인재를 모집했으며,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취업 상담 부스를 운영해 세대별 일자리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상주고용복지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정책과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마련했으며, 행사장에서는 구직자의 자신감 향상과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해 지문적성검사, 헤어·메이크업 이미지메이킹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시민이 일자리를 찾아 나서지 않아도, 일자리가 시민을 먼저 찾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 실업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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