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160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이 열린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는 태블릿PC 실습과 조사 지침 확인에 집중하는 조사요원들의 긴장감 있는 모습이 이어졌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상주시 제공]
이번 교육은 조사 지침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으며 통합관리시스템 활용, 태블릿PC 실습 등 실제 조사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조사요원들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조사 방법, 가구명부 관리, 농림어가 조사표 작성, 내검 및 제출 절차까지 조사 과정의 전 단계를 하나하나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집합교육에 앞서 조사 개요와 기본 안전수칙, 개인정보보호법 등 필수 사항은 사이버교육으로 사전 이수하도록 해 현장 교육의 집중도를 높였고 농총CAPI 앱 사용법과 태블릿PC 점검 등 방문 면접조사 준비 절차도 체계적으로 안내됐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되고 이 가운데 인터넷조사는 12월 10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인터넷조사를 완료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2일부터 조사요원이 태블릿PC를 이용해 직접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가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라며 철저한 교육과 체계적 준비를 통해 2025 농림어업총조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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