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업 현장에 해외 관계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필리핀 DMW 및 힝오옥시 대표단 방문[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12월 10일 필리핀 이주노동부와 힝오옥시 관계자들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상주시와 필리핀 측이 추진 중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정으로, 실무진 회의 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들의 작업조건과 숙소 환경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에드윈 크리스토발 이주노동부 국장은 상주시가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사전교육을 강화해 우수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오상철 부시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필리핀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이번 방문은 양측이 계절근로자 제도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협력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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