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가 여성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다지고 한 해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2025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 및 송년회[상주시 제공]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12월 17일 마리앙스에서 ‘2025년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 송년회’를 열고 자립 성과 공유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오태희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는 한 해 동안 여성장애인 자립 지원 활동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연대의 의미를 나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자립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상주시장 표창은 남미화 노래강사와 임재상 편의증진센터 관계자가 받았으며 상주시의회 의장 표창은 노미진 지체장애인협회 회원에게 수여됐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표창은 김억기 후원자와 허일진 후원자가 받았고 상주시지회장 표창은 배명자 회원에게 돌아갔다.
2부 행사에서는 중식과 함께 작품발표회와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이 펼쳐졌다.
김진태 상주시지회장은 대회사에서 회원들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잘사는 존심애물 복지 상주 실현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를 포함한 복지 정책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장애인의 자립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연대를 다지는 자리로 상주 복지 현장의 의미 있는 한 페이지를 남겼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