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25년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 결과 상주시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상주시가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 상주시 대상[상주시 제공]
이번 수상은 농산물 산지유통 전반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온 상주시의 정책 추진력과 현장 중심 유통 전략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우수 시·군을 선정해 도 유통시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성과와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 실적, 과수 통합브랜드 ‘daily’ 출하 실적, 정부 평가 실적, 산지유통 활성화 계획, 특수시책 등 7개 분야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통합마케팅 포장상자와 브랜드 통합 포장상자 지원을 비롯해 포도 택배용 박스와 에어포켓 지원, 유통 효율화 기계장비와 산지유통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생산비와 유통비 절감에 기여해 왔다.
또한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 마케팅과 홍보·판촉행사 지원, 국외 판촉 활동과 수출전략품목인 딸기 육성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아왔다.
이와 함께 농산물 온라인 전자경매 시행과 종합물류시설 건립, 산지유통혁신조직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며 유통 구조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상주시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생산과 유통, 마케팅이 연계된 산지유통 체계를 구축하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유통시책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축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통시설 확충과 기술 혁신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상주시가 경북 농산물 유통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향후 유통 혁신 정책 추진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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