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는 12월 23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상주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26 상주곶감축제 최종보고회[상주시 제공]
이날 보고회에는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상주곶감유통센터, 상주시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해 축제장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준비 중인 축제 프로그램의 세부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가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곶감축제는 상주시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품질이 검증된 상주곶감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엄선된 곶감 판매와 함께 상주곶감임금님진상재현, 상주곶감마켓과 축제 세일즈 프로모션, 곶감명인열전, 곶감디저트 쿠킹쇼, 얼음썰매장과 연날리기 체험장, 어린이극장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곶감축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구매 혜택과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겨울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웅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곶감 구매 고객의 혜택과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준비했으니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축제 전반을 다시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자리로, 2026 상주곶감축제가 안전과 즐거움을 모두 갖춘 지역 대표 겨울 축제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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