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시민들의 생활스포츠 참여 확대와 여가활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간 체육과 문화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 시범운영을 변경 시행하며, 이를 통해 시민 생활의 질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제2국민체육센터 내부[상주시 제공]
이번 시범운영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평일과 주말 이용 패턴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조정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과 직장인,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변경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으로 운영돼 ‘상주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른 공공체육시설 운영 기준을 적용한다.
제2국민체육센터는 1월 26일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되며, 이용 요금은 그린카드와 제로페이, 공공체육시설 문화비 적용 등 제1국민체육센터와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상주시는 2월 중순부터 체육센터 내 프로그램 이용자 접수를 시작하고, 3월 중 강습과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단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화와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이번 제2국민체육센터 운영은 기존 체육시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생활체육 참여 저변을 넓혀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제2국민체육센터 운영을 계기로 시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간 체육·문화 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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