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지역민의 성공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와 금연 환경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금연클리닉 운영[상주시 제공]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상주시 흡연율은 2022년 19.8%, 2023년 18.3%, 2024년 17.1%로 3년 연속 감소했다.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 환경조성 정책이 지역사회에 자리 잡으며 시민 인식 개선과 자발적 실천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금연클리닉을 한층 강화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금연클리닉도 마련한다.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금연클리닉 상담사 역량 강화를 병행한다. 금연 교육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실시한다. 개인별 상태에 맞춘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도 지급한다.
금연 실천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 상주화폐 5만 원을 지급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새해를 계기로 금연을 결심한 지역민이 중도 포기 없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 환경조성 사업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보건소는 체계적인 맞춤형 금연 지원과 실질적 혜택을 통해 금연 실천을 생활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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