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상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설맞이 명실상주몰 할인 포스터[상주시 제공]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선물 수요에 대응해 상주시 대표 농특산물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온라인 유통을 통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명실상주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상품 30퍼센트 할인을 기본으로 적용해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만 축산과 양곡, 곶감 품목은 20퍼센트 할인이 적용되고 주류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돼 품목별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할인 기준이 운영된다.
아울러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상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면 3천 원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곶감과 한우, 사과, 배, 샤인머스켓을 포함해 상주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설 명절 선물 준비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명실상주몰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신선도와 안전성을 갖춘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상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명실상주몰을 중심으로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할인 이벤트는 소비자 혜택 확대와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겨냥한 기획으로, 명절 시즌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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