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월 4일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 2층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실장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청년정책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청년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위원회 간담회 개최[상주시 제공]
이번 간담회는 상주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과제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책 실행력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청년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청년 채용 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 주택 구입 시 부동산 중개료 지원, 청년 창업자를 위한 연구실 제공 등 생활과 일자리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제안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안된 안건들은 청년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일자리와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되며 시 정책에 반영될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졌다.
강영석 시장 체제에서 추진 중인 상주시 청년정책은 주거와 일자리, 창업을 연계한 구조적 지원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정책 보완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드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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