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주생배 예비수출단지 성장 주목

연구 지속 품질 고도화로 배 산업 새 모델

기사등록 : 2026.02.11 (수) 08:07:14 최종편집 : 2026.02.11 (수) 08:07:14      

2025년 경상북도 예비수출단지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상주생배 주식회사가 기상 변동과 자연재해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 재배기술 연구와 품질 고도화를 멈추지 않으며 지역 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A_2.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상주생배 사진.jpg
상주생배 사진[상주시 제공]

상주생배는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을 중심으로 참여농가 20호가 뜻을 모아 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지 면적은 295,482㎡에 이르고 2㎞ 이내 집약도가 97%에 달해 생산과 선별, 출하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관리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 단지의 경쟁력은 위기 상황에서도 연구를 지속해 온 점으로 최근 기후 변화와 재해로 배 재배 환경이 불안정해지는 가운데에서도 재배기술을 세밀하게 보완하고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 더 안정적이고 균일한 품질의 배 생산 체계를 차근차근 구축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결국 품질 중심 신뢰를 쌓아가는 예비수출단지라는 평가로 이어지며 단순한 재배 집단을 넘어 연구형 생산단지라는 이미지를 굳히는 계기가 됐다.


상주생배는 인삼 사포닌 성분을 접목한 배 재배에 나서 특성화 배 생산이라는 차별화 전략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물량 확대에 머무르지 않고 기능성 원료와 결합한 프리미엄 품목으로 해외 소비자 취향에 맞춘 상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출 실적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으며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판로를 넓혀 2024년 기준 42톤 12만3천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기록했고 이는 약 1억7천만 원 수준의 실질적 성과로 평가된다.


상주생배는 예비수출단지 운영 경험과 지원사업을 토대로 2026년 수출 100톤 3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현장에 필요한 장비와 자재 확충, 교육과 컨설팅 강화를 병행해 수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생배가 자연재해 같은 변수 속에서도 조합원들이 책임을 나누며 연구와 품질 개선을 이어온 단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특성화 배 생산까지 더해져 앞으로 해외시장에서 상주 배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지역 농업이 연구와 품질 중심 전략을 기반으로 수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상주 배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지속 성장 가능성을 함께 시사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1
1'
2024
\
2026
2025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