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오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진 가운데 경북 구미지역 복지시설에 온정을 전하는 발걸음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했다.
2026년 설 맞이 위문품 전달[구미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이날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2026년 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법인 삼성원과 다함께하는길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삼성원 생활 아동 40여 명을 위한 간식과 다함께하는길 중증장애인 30여 명을 위한 생활필수품을 직접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아이들이 명절을 보다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된 간식류와 장애인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물품들로 구성돼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장애인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목표로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위문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복지 공동체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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