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신입생을 모집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경북형 평생학습 모델을 통해 배움이 일상 속에서 지속되는 학습도시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도민대학_교육생 모집 포스터[상주시 제공]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시민의 자질과 리더십을 높여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이며, 상주캠퍼스 역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2026학년도 상주캠퍼스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상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연령과 직업에 관계없이 배움에 대한 의지가 있는 시민에게 문이 열려 있어 세대 간 교류와 학습 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 역할이 기대된다.
교육은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15주씩 연간 30주 동안 매주 1회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돼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경북학과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을 기본으로 인문학과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상주시의 지역성을 반영한 7개 분야 특화 과목으로 구성되며, 단순 강의 중심 수업을 넘어 학생자치활동과 지역사회 봉사, 현장 체험학습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병행돼 실천적 학습 효과를 높인다.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상북도지사와 상주시장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전달되며, 우수 학습자 표창과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학습 성취에 대한 동기 부여와 지속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수료생이 졸업 후 2년이 지나면 재입학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한 번의 수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이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제도적 보완으로 평가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시민은 경북도민행복대학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상주시 평생학습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은 배움에 뜻이 있는 시민들이 이번 도민대학 과정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고, 기타 문의는 상주시 평생학습원 054-537-5561로 하면 된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배움이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학습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