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외버스터미널~북문사거리 도로포장 전면 정비

3월 9일부터 일주일간 노후 아스팔트 교체…포트홀 제거로 안전 강화

기사등록 : 2026.03.03 (화) 08:26:21 최종편집 : 2026.03.03 (화) 08:26:21      

차량 통행이 잦은 상주시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와 북문사거리 일대에서 노면 균열과 포트홀로 인한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가 도심 교통 안전을 위해 전면적인 도로포장 정비에 나선다.


1. [상주시 건설과]시외버스터미널~북문사거리 도로 정비 구간 사진.png
시외버스터미널~북문사거리 도로 정비 구간[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9일 월요일부터 약 일주일간 도심 내 통행량이 많은 시외버스터미널부터 북문사거리 구간에 대해 도로포장 정비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면포장 노후화로 인해 패임과 균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차량 통행 시 사고 위험이 제기돼 온 해당 구간의 도로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의 낡은 아스팔트를 전면 제거한 뒤 새로운 아스팔트를 덧씌우는 방식으로 시공해 포트홀과 미세 균열 등 위험 요소를 없애고 차량 주행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공사 기간 동안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되거나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예상되며,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과 현장 안전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는 시민의 안전한 이동 여건 확보와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상주시는 공사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에게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으며, 시 홈페이지와 시정 소식지 등을 활용해 공사 일정과 교통 안내 사항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정비가 완료되면 도심 주요 교차로 일대의 주행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돼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심 이미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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